노래 문학과지성 시인선 378
조인선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시는 본인이 지금까지 살면서 여러가지 경험했던 삶과 인생의 역경을 잘 그려낸 시 인것 같다. 현실적이고 사회적으로 이슈된 참여시이다. 농부의 삶을 살면서 하나하나 생각을 하고 그것이 쌓여서 역어낸 감각적이고 가슴에 와 닿는 그런 시로 느꼈다. 이시대에 딱 동떠러지게 맞는 여러가지가 시민들이 동질감을 느끼게 만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