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요나스 요나손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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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스 요나손은 앞으로 신작이 나올 때마다 당장 카트에 집어 넣게 될 것 같은 작가다. 100세 노인 때부터 약간 낌새를 느꼈고, 이번 까막눈이 여자를 통해 확신하게 되었다. 어디서 이런 유쾌하면서 발칙한 상상력이 마구마구 튀어 나오는지... 대박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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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페의 어린 시절
장 자크 상뻬 지음, 양영란 옮김 / 미메시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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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아이 모두 공감할 수 있다는 게 상뻬의 힘이자 매력 아닐까. 그림만 쭉 봐도 기분이 상쾌해진다. 인터뷰도 있었는데 글만 읽는 건데도 그림에서 보이는 이 사람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져서 좋았다. 언젠가 상뻬 화집을 다 모으는 게 꿈인데, 벌써부터 다음 작품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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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퍼펑크 - 어산지, 감시로부터의 자유를 말하다
줄리언 어산지 외 지음, 박세연 옮김 / 열린책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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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은행 개인정보 유출되고 뭔가 심상치 않다고는 느꼈는데, 사실 맨날 터지는 게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다.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 심각성을 느꼈다. 영화에서나 봤던 빅브라더, 디스토피아의 시대가 진짜 올 수도 있겠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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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인류 4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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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정말 제3의 인류가 출현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물체는 계속 진화를 거치고 있고, 인류도 태초부터 그래 왔으니까. 제3인류가 에마슈처럼 초소형 인류든, 다른 형태이든 충분히 얼마든지 가능한 상상이라고 본다. 에마슈들이 지구를 더 좋게 바꿔갈지, 오히려 멸망으로 이끌어 갈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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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12년
솔로몬 노섭 지음, 오숙은 옮김 / 열린책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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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흑인 노예를 주제로 한 영화나 책들이 많이 눈에 띈다. 영화 때문에 관심 갖게 된 소설인데 기대 이상으로 괜찮았다. 이렇게 충격적인 내용이 픽션이 아니라 실화라는 것에 한 번 더 놀랐고... 12년 동안 누군가에 의해 노예로 전락하게 된다면 나는 솔로몬 노섭처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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