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차창에서
호시노 겐 지음, 전경아 옮김 / 민음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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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타는 동안 시미즈 씨와 쉴 새 없이 떠들었다.
시부야에 도착하고 대화가 마무리될 무렵 시미즈 씨가건넨 말에 택시를 내린 지금까지도 연신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사람은 좋아하는 일을 해야 돼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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