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포인트 49 - 프랑스인 멘토가 짚어주는
프랑수아 뒤부아 지음, 이진원 옮김 / 계명사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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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쓴소리를 해주는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정말 기분이 나빴고 심지어 그 친구와 멀어지기까지 한적이 있었다

 

하지만 지나고나니 그 친구가 정말로 나를 위해주었던 친구같아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책에서는 진정한 의미에서 친구란 내가 하려는 일을 이해해주고 그것을 존중하면서도

 

잘못된 방향으로 가거나 나답지 않은 행동을 할 때는 화내고 야단치며 말리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누구나 비판을 받으면 기분이 나쁘고 자신에게 좋은 말을 해주면 기분이 좋지만

 

칭찬을 하고 있어도 진심이 아닐 수 있고 속으로 비웃으며 겉으로 칭찬하는것 보다 쓴소리가 좋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듣기 좋은 말에 쏠리지 말고 진정 나를 위해주는 사람의 말에 귀기울이라 말한다

 

어떤 사람이 진정 나를 위하는 사람인지 알 수 있게 해주고

 

튼튼한 인간관계를 맺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준다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 관계를 맺게 되는데

 

튼튼한 인간관계를 위해 조언을 해주어 많은것을 배웠고

 

튼튼한 인간관계를 위해 나역시도 남들을 대할때 진심으로 대해야함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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