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어두워서
색감이 잘 표현이 안 된듯....아쉽네요.
펄 들어간 투명빛 도는 연한 핑크예요.
붓타입이라 바를 때도
부드럽고 지속력도 짱짱 오래가고
입술이 따갑거나 무겁지도 않네요.
손등 아래 부분이 디올 색감입니다. 크기도 딱! 좋고 색상도 딱! 사랑스런 반짝거림~
클리오 스폰지 좋잖아요.
쫀쫀하고 빤빤하고. 좋아요.
메베나 파데 밀리지 않고 골고루 잘 먹게 해주네요.
원래 두 조각으로 오는데 제가 네 조각으로 잘랐어요.
여기저기 갖고 다니기 좋고
사용하기도 편하고.
그런데 요즘은 붓으로 바르는 것이 대세라
다음엔 파데 붓으로 구입 해 보려고 합니다.
아줌마 파마를 해서 머리카락이
푸석하고 붕-- 뜨기에 샀습니다.
이 제품 괜찮아요.
한 번에 10번씩 눌러써도
한 2개월은 쓸 정도로 양도 많고
향이 거슬리지도 않고
머리가 떡 지지도 않고
사용 한다고 특별히 티 날 만큼
완전 차분, 완전 찰랑은 아니지만
조금은 수분과 윤기를 제공하더군요.
일단 떡지지 않는 다는 것이 좋습니다.
3개월 사용.
완전 무난합니다.
가격도 그렇고 양도 그렇고 향도 그렇고 발림성도 그렇고
지속력도 그렇고 완전 무난한 제품. 여기저기 막 쓰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