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보는 여행안내책자는 무겁고 지루하고 딱딱한 기분이라면 이책은 초등들도 쉽게 접할수 있는 책자인것 같아요.아이들 눈높이에 맞춰나온것같아, 아는만큼 보이고 재밌듯, 역사와 문화를 알고가면 훨씬 좋은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책보는것만으로 세계일주 다닌기분입니다.ㅎ앞으로도 더 많은 나라의 이야기가 나왔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