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 너무 좋아서 2집 기다렸는데 너무 늦게 샀네요...
차에서 계속 듣고 있어요
한국적 쏘~~올이 느껴지는건 저만 그런가요?
이번 앨범은 가스펠느낌도 있고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것 같아요~~~강추
19아델, 21아델 그리고 25아델...
더욱 성숙해진 그녀의 목소리가 야근하고 돌아가는길 차에서 들으니 모든 근심걱정을 날려주네요. 역시 아델이다 싶어요.
살짝 한국 soul이 느껴지는 마이너의 감성과 파워풀한 성량은 속이다 후련합니다.
아델을 접하게된 동영상으로 인해 아델21을 구입하고 다시 아델19를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엔 역시 너무 어렸나 싶었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왜 아델을 그토록 사랑하게 되는지
들으면 들을 수록 푹 빠져드는 아델의 노래입니다.
kbs 프로그램 보고 구입했다. 박웅현씨의 날카로움은 거기까지였나...
방송된 부분이면 충분한 책이다. 더도 덜도아닌 그감동이면 충분했다는 느낌이다.
책을 읽는 사람이 아름답다. 운동하면 몸의 체질이 바뀌듯 책을 읽으므로 사상의 체질 개선이 된다는 기본적인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