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감과 크레파스로 사실을 표현하는 아이들에겐...너무나 좋은 미술책인것 같아요..
그림을 잘 그리지만 실수를 두려워 하고...잘 하지 못할까봐 앞서서 걱정하는 아이에게..
예술엔 정답이 없다는걸 가르쳐 줄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