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은 아이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눈물짓게 하네요.갈등상황의 원인을 남에게서만 찾다가 서로 자기자신을 돌아보고 진정한 화해를 하게 되어서 마무리가 잘 된 것 같습니다.
대체로 재미있게 읽었지만, 남녀주인공의 갈등이 도돌이표처럼 계속 반복되는 느낌이라 조금 지루한 면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