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스무살 무렵 겪어야만 했던 끔찍한 일과, 그로 인해 거짓된 인생을 이어나갈 수밖에 없었던 세월이 너무 안타깝고 불쌍하네요.
외전이라기 보다는 3편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의 분량과 내용이네요.그런데 여주가 떠날까봐 불안해하는 남주의 모습과, 남주와의 신분?, 집안 차이 때문에 자꾸 위축되는 여주의 모습이 계속 반복이 되니 조금 지루한 느낌도 없지는 안핬습니다.그리고 남주친구 커플이 외전까지 분량을 꽤 차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