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주인공 각각의 시점이 나오는 작품을 좋아한다.두 사람의 심리상태를 정확히 알 수 있어서이다. 대신 단점은 같은 사건이 반복적으로 묘사되는 것인데 이작품 또한 그런 장단점이 모두 존재하지만 해화님의 기본 필력덕에 재미있게 읽었다.그리고 역대급으로 쿨한 시어머니와 시누이도 맘에 든다.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스토리를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친구의 연인에서 친구로, 친구이자 직장동료에서 연인으로 단계가 하나 더 있네요. 거기다 본인들만 모르는 쌍방 짝사랑 스토리라 조금 답답하긴 했지만 마음 확인 후엔 일사천리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