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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에 대하여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지음, 김수진 옮김 / 문학테라피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프랑스 작가 책은 익숙치 않아서인지 색깔이 남달랐다.
흥미롭지는 않지만 생각하게 하는,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처음엔 유명배우가 소설에 실명으로 등장해서 의아하게 생각했다.
알고보니 그냥 닮은 사람이었다.

정비공의 설렘을 보면서 같이 가슴이 떨렸다.
색다르고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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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에 대하여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지음, 김수진 옮김 / 문학테라피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느낌: 서술, 내용이 낯설고 붕 뜬 느낌이다.
일본의 바나나 작가 책을 볼 때 처럼.
프랑스 작가가 주는 남다른 색도 느껴진다.
본질에 대한 숙고가 주제지만
<순박한 청년과 가여운 여배우 이야기..>가 더 크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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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에 대하여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지음, 김수진 옮김 / 문학테라피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줄거리: 평범한 정비공 집에 무명의 미인배우 방문
여자의 얼굴은 스칼렛 요한슨을 많이 닮았음.
.
여자는 요한슨이 아닌 자기 자신(쟈닌 푸캉프레즈)
으로 살고싶어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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