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엄마의 두 얼굴
앨리슨 셰이퍼 지음, 윤승희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사실 자녀가 아직 없어서 다 안다고 할 순 없다.
여러가지 공감되거나 신선한 깨달음을 주는 내용이 많았다.
칼릴 지브란의 인용구인 ‘자녀는 네 소유가 아니다‘ 는 내가 평소에 많이 생각하는 바다.
아이가 지루할 틈을 갖게 해야 문제해결력이 생긴다는 점도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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