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무책임한 말이 어디 있어요. 나는 하던 일도 젖혀 두고내 돈으로 여기까지 왔어요. 당신들은 무슨 권리가 있어서 나에게 이런 일을 지시하는 거죠? 왠지 개운치 않아서 오긴 했지만,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 당신들에게 무슨 권한이 있는지 가르쳐 주세요. 결국 당신들은 국가권력이라는 건가요. 국가권력의탄압이란 말은 들어 본 적이 있지만 이런 식이라면, " - P38
"꿈이나 희망이 없으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있지만 픽션에서까지 그런 걸 요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꿈을 향해 달려가라든지 너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라는 말을 듣고 감동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렇게 쉽게 넘어가지말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 P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