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들의 피곤이 밤을 끌어당긴다 민음의 시 131
김소연 지음 / 민음사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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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시. 선한 시. 좋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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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고백의 제왕
이장욱 지음 / 창비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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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문장과 탁월한 주제의식. 시가 더 매력적이지만 소설도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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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능력 문학과지성 시인선 336
김행숙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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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손이 가는 시집이지만 적응하려면 좀 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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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흐느낌 문학동네 시집 88
신기섭 지음 / 문학동네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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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읽는 내내 흐느낄 수 밖에 없는 슬픈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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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처럼 스캔들처럼 문학과지성 시인선 347
이민하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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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수록 새로워지는 언어와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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