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서플로 入門 - 예제로 배우는 텐서플로 (Python 3.6 이상/Tensorflow v1.4 기준) acorn+PACKT
잔카를로 자코네 지음, 김창엽 옮김 / 에이콘출판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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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냥 따라하기 적당하다. 따라하는 수준에서 머물지 않고 왜? 라는 의문을 갖게 되면 아쉬운 수준이다. 예를 들면 행렬의 사이즈를 왜 이렇게 정의했지라는 생각이 들면 구글 검색을 몇 차례를 해야만 답을 얻을 수 있다. 그것도 영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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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서플로 첫걸음 (텐서플로 1.0 버전 테스트 완료) - 회귀분석, 군집화, 합성곱 신경망까지 딥 러닝 제대로 입문하기 머신러닝/딥러닝 첫걸음 시리즈
조르디 토레스 지음, 박해선 옮김 / 한빛미디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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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책을 파는 게 아니라 그냥 종이인 쓰레기를 파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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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의 스프링 3 - 스프링 프레임워크 3 기초 원리부터 고급 실전활용까지 완벽 가이드 에이콘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시리즈 14
이일민 지음 / 에이콘출판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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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Spring과는 전혀 상관없는 개발자가 호기심으로 Spring을 공부하고자  

이런저런 책을 다 샀다. 솔직히 Spring에 책 값만 수십만원이 들었다. 

뿐만 아니라 온갖 구글링을 해도 감이 오지 않는게 Spring이다. 

 

작년부터 거의 한 7~8개월 간의 삽질이 있은 뒤 이 책이 

출판되었다는 소식에 바로 구매를 했다. 구매하고 한동안 볼 시간이 없었지만, 

이 책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어디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진정한 자바를 알려준다. 

 

저자는 Spring 에 국한되지 않고 JUnit을 이용한 TDD 기법, AOP, OOP, Design Pattern 등 

다양한 예를 들어가며 천천히 들어가며 작품을 만들어냈다. 사실상 국내 출판된 책 중에서 

가장 완벽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단 이 책은 책이 두꺼운 만큼 

빨리빨리 넘기면서 보는 책이 아니다. 음미하듯 각 페이지 당 시간을 들여 읽어야 한다. 

 

 이 책의 돈이 아깝지 않은 명작이다. 

 진정한 자바를 느끼고 이해하려면 이 책을 읽길 강력히 권고한다. 

 

다만 이 책은 초보자를 위한 책은 아니다. 

초보자가 봤을 때는 진심으로 초난감이다. 

스프링이라는 프레임워크 자체가 처음에 접하기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다. 

 

내가 지금까지 본 책으로는 스프링2.5 실무프로그래밍, Spring in Action을 먼저 보고  

이 책을 보는게 괜찮을 것 같다. 차라리 2.5 실무프로그래밍으로 소스를  

어느정도까지 따라쳐보고 나서 감이 오면 이 책을 읽길... 

 

그리고 가메출판사에서 나온 쓰레기 같은 스프링3 책을 구매하는 과오는 나로 충분하다.  

그 책은 이도저도 아닌 그냥 인터넷 짜집기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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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개발자를 위한 Spring 3.0 프로그래밍
최범균 지음 / 가메출판사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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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스프링 책 중에서 가장 형편없는 책. 저자는 단순히 잘난척하려고 책을 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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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개발자를 위한 스프링 2.5 프로그래밍
최범균 지음 / 가메출판사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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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스프링 책 중에서 가장 형편없는 책. 저자는 단순히 잘난척하려고 책을 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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