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수준이 있습니다. 중요단어도 많이 수록되어있구요. 좋은 책입니다. 주의 하실점은 이 책은 두종류로서 영한이 있고 한영이 있습니다. 두 책은 완벽히 같은 책으로서 다만 영한이냐 한영이냐 차이 입니다. 사실 때 주의 하세요.
라이팅 부분은 종전의 책(CBT)과 크게 다릅니다. 재탕 삼탕이 아닙니다. 이번 책은 , 여러부분에서 다릅니다. 빈칸에 알맞은 표현 직접 대입해보기가 가장 특이한 점이고요. 바뀐 점이 많군요.
그 외 종전에 볼 수 없었던 잘쓴글, 즉 완성된 글의 예가 많아졌습니다.
그 전에는 완성된글이 샘플로 2개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것보다는 많아진것 같습니다.
그 전보다 좋아진 것 같습니다.
전치사..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나는 제목이,,,,
영어가 마무리 된다?
ㅎ~ 영어의 시작이라고 해야할 것이다
가격을 보면 아시겠지만, 역시나 이 책은 정말 사이즈가 작았다. 내용은 그래도 유익한 내용들이 있었다.
물론 개인 실력차에따라 그것도 적용이 안되는 사람이 있겠지만, 흥미로운 책이다. 재미있다고도 할 수 있고;;
호주머니에 들어가는 아담한 사이즈로 편하게 볼수 있다. 괜찮은 책이다.
367 쪽이면 일단 쪽수가 적은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쪽수가 많다.
단어수도 적당하고, 다만~ 종이질이 너무 후지다, 무슨 싸구려 신문지 종이를 만지는 느낌, 그 책장 넘길때 짜증유발이다. 책 자체는 괜찮은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