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꽃이 된 물방울
장다혜 글, 박얀손 그림 / 한글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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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오자마자 엄마인 내가 단숨에 읽었다 한번읽으니 다음장이 궁금해서 울아들울딸도 학교서 오자마자 가방맨체로 읽더니 잠자리에서 내게 한번더 읽어달란다 책꽃이에 꽃아두고 가끔 다시 손이갈것같다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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