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새소설 1
배준 지음 / 자음과모음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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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어요. 출퇴근길에 읽다가 웃음 너무 크게 터져서 옆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볼 정도로 즐겁게 읽었습니다. 어렵고 따분한 건 질색이다, 읽는 사람 피곤하게 만들지만 말자……이런 주문을 강박적으로 되뇌며 썼다는 작가의 말이 틀리지 않습니다! 웃음이 귀한 요즘. 카타르시스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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