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은 알고 있다 - 태어나기 5개월 전에 결정되는 나의 모든 것
리처드 웅거 지음, 권인택 옮김 / 재승출판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삶의 목적"

하나밖에 없는 인생, 이 세상 지구상에서 단 하나의 존재, 바로 나.

누구나가 삶의 목적은 있을것이다. 그 목적의 끝은 다양하며, 또한 거기에서 희비가 엇갈리고, 인생의 삶이란것이 마지막에 보일것이다.

누구나가 태어나서부터 손가락 지문을 보면 앞으로의 미래가 보이면서 또 어떻게 어떠한 방법으로 나의 삶의 한 단계, 단계를 밟아 나갈수 있을지 이 책에서는 말한다.

내가 나아갈수 있는 삶의 목적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자기개발의 필수인 책인것 같다.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마스터 한다면, 내 자신의 지문의 비밀과 인생을 즐길줄 알것이다. 또한 내 주위의 사람들의 지문이 무척이나 궁금할것이다. 그렇다. 이책은 단순히 심심한 지문이야기가 아니다. 

이 세상에서 똑같은 지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절대 없다. 오로지 나 하나의 지문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지문을 알고나서부터 인생의 더 깊이를 알고 삶의 성취와 목적을 분명하게 해주며, 계획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이 책은 실제로 14년에 걸쳐 집필된 책이라 한다.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과 수많은 개성을 지닌 사람들을 만나오면서 바로 이책이 완성된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말한다. 이책이 이것으로 끝이 아니라 지금 이순간에도 지문에 관한 이야기와 분석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이 단 한권의 책이 25년에 걸친 연구와 5만명이 넘은 사람들로부터 얻은 지문 통계를 바탕으로 나아가 자기개발을 할수 있는 책으로 엮은 것이다.

지문을 알면 그 사람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삶의 목적을 분명하게 말해준다. 하지만 지문을 알지 못한다면 어떠하겠는가?

그렇다. 삶의 목적은 불과 하루 하루 계획되지않은 하루 살이 인생이 될른지도 모른다.

똑 같은 지문의 방식을 가진사람도 다른 인생의 결과에 다다를수 있다. 그 이유는 지문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문을 알고 나서부터 나의 인생의 삶의 목표와 길을 갈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준다.

즉 , 나의 삶의 진실과 방향을 내 지문속에서 알수 있다고 할수 있다.

내 자신의 지문을 알고 인생의 승리자가 되자. 후회하지 않느 진짜 삶을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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