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인간의징검다리는 유학사에서 한획을 그은 사상가들이 바라본 서를 비교분석 하였고 과거에만 그치지 않고 오늘날의 서는, 그리고 미래의 서는 어떻게 작용할 것인지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어서 우리에게도 생각할수 있는 여지를 제시한다. 코로나 팬데믹시대에 더욱더 서의 가치가 탐구되고 평가되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