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나나 - 2010 제18회 대산문학상 수상작
박형서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0년 5월
평점 :
품절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어느 하나 버릴 수 없는 문장들로 가득 채워졌다.
읽은 지 벌써 1년도 넘었는데 아직까지도 레오와 플로이, 그리고 덥고 축축한 방콕 나나의 거리가 아른거려 미칠 거 같다. 밑에 분과는 반대로 내 인생에서 가장 강렬하고 특별했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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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1 (양장) - 제1부 개미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개미를 읽고 소설이 재밌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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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정이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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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같은 소설. 한때는 정말 열광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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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집
기시 유스케 지음 / 창해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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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품절


텍스트로 접할 수 있는 최고치의 공포. 두말할 필요 없다. 신의 솜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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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
오츠이치 지음, 김수현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치밀하고 재밌다. 공포 소설을 좋아한다면 보지 않을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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