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업의 경영자가 되고 싶거나, 창업하여 큰 기업으로 키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 읽어볼만 한 책이다. 큰 기업을 운영하는것이 얼마나 빡쎈 일인지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읽고나면 큰기업의 사장이나, 창업기업을 크게 키우는 것에 대해 흥미를 잃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