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의 전설, 거짓말, 날조된 신화들
리처드 생크먼 지음, 임웅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01년 3월
평점 :
절판


난 항상 세상의 진실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하는 것이 매우 궁금하다...특히 사회비리라던지 왜곡된 역서의 사실이 알려질때 특히 그런 느낌을 받는다...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나의 호기심을 불러내기에 충분했다...나는 이책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더 많이 했다...(학생인 나는 교과서와 다른 내용의 이책을 읽으면서 반항심을 느꼈다고나 할까??? ^^ 정말 재미있었다...) 내가 생각해 보건데 이책의 내용이 흥미가 있음은 틀림없다... 그런데 이책의 내용이 사실인지 교과서내용이 사실인지 아니면 제 3의 진실이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유적이라던지, 역사는 해석하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날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하지만 그런 범위를 떠나 이책을 읽으면서 역사의 여러 관점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수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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