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재밌게 봤는데 다시 봐도 재밌네요ㅎㅎ
눈의 여왕이라 상상이 가면서도 상상과 다르게 전개되네요.동화 한 편을 읽는 것 같았어요^^겨울날 따뜻한 장판 위에서 귤 까먹으면서 다시 읽고싶은 소설입니다ㅎ
재밌게 읽고 있어요.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ㅎ
언제 읽어도 참 따뜻한 소설이에요.우편으로 받아서 읽었던 때랑은 또 다른 느낌...전자책으로 읽으니 새롭네요.
아직 읽고 있는 중이지만 1n년 전에 읽던 판소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로판이라기보단 일반 판타지 소설에 가까운 작품인듯...재미나게 읽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