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회계 1도 모르겠습니다 - 0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회계 공부
고야마 아키히로 지음, 김지낭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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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의 뼈대를 잘 알 수 있었다. 회계는 이 책 한 권으로 기초를 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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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회계 1도 모르겠습니다 - 0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회계 공부
고야마 아키히로 지음, 김지낭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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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솔직히 회계 1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회계 1도 모르겠습니다 

0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회계 공부

당신이 회계를 배우기 시작했다면

이 책만 한게 없다 ! 


돈을 벌고 불리고, 이익을 창출하는 생각,

우리는 이것을 회계 사고라고 부른다.

회계의 기초지식은 현대 사회인의 상식이다. 

회계를 배우면 돈의 흐름을 알 수 있다. 


회계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세가지 요소는

재무회계(경리부), 관리회계(경영기획실)

파이낸스(재무부) 이다. 


이 책을 보는 순간 깜짝 놀랐다. 

나의 속마음을 보는 듯 했다. 

경영을 공부하고 무역을 공부 하던 

대학교 때도 회계에 대한 공부의 필요성을 

아주 크게 느끼고 있었고 

공부 해야지 해야지 했지만 아직 못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오~ 공부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회계의 ㅎ자도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

정말 알맞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정말 초보자가 보기에 

쉬운 용어와 기초부터 하나씩 풀어내는

이야기 방식이 내 마음에 쏙 들었다. 


우선 이 책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자면 

이 책은 아마존 재팬 회계 분야 1위를 한 책이다.

그 만큼 일본사람들이 회계 분야에서 

이 책을 선정하고 그 만큼 많이 읽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나 또한 이 책을 읽고 회계 초보 탈출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우선 이 책의 목차는 총 7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1. 회계가 뭐지? 

회계의 큰 틀을 한눈에 파악하자!

도대체 회계가 뭐길래? 회계는 왜 필요한가?

기업 외부용 회계와 기업 내부용 회계 : 재무회계와 관리회계

세무회계의 바탕에는 재무회계가 있다.


단기부기 VS 복식부기 / 현금주의 VS 발생주의 

철도 사업에서 시작된 감가상각의 개념 ! 

기업에는 다양한 회계 관련 부서가 있다.


파트2. 지식 0에서 시작해 결산보고서를 술술 읽어보자!

P/L과 B/S는 플로와 스톡의 관계

기록의 흐름, 다양한 형태의 결산보고서,회계공준, 


P/L 손익계산서  : 다섯가지 이익, 우선순위에 주목

업종마다 천차만별인 매출총이익률 

B/S 재무상태표 : 기업의 체질이 보이는 밸런스 시트

좌우가 균형을 이루는 이유, 자산의 종류, 부채와 자본의 종류

주주와 투자자는 기업과 운명 공동체, 채무초과란 ? 

C/F 현금흐름표 : 영원권, 흑자도산, 현금흐름으로 알 수 있는 6가지


파트3. 부기의 기초 지식을 차근차근 배우자!

부기의 기본 : 차변과 대변, 계정과목 정위치, 10가지 분개

시산표가 재무제표가 되기까지, 부기검정이란? 


파트4. 관리회계의 분석 기법을 쓱 훑어보자!

경영 개선을 위한 분석 기법, 수익성 분석 방법

자기자본비율로 안정성 확인, 잉여현금흐름으로 자금 여유파악

ROE는 세가지 요소로 인수분해하라. 

기업의 성장성알아보기, 손익분기점과 CVP 분석

재고자산회전율, 매몰원가, 기회비용, 기회손실,

생산성 향상의 핵심 보틀넥, 제조업에 빠질 수 없는 제조원가 계산


파트5. 파이낸스 이론의 기본을 쉽게 알아보자.

꼭 알아두어야 할 화폐의 시간가치, 

DCF를 이용하여 투자 판단하기

MM 이론의 관점에서 무차입경영 알기

포트폴리오 : 투자의 철칙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 

가중평균으로 총수익률 계산하기, 리스크를 헤지하려면 상관파악

투자자의 기대치를 나타내는 PER

주식의 가치를 나타내는 PBR 


목차를 보면 회계의 뼈대를 잘 알 수 있었다. 

회계, 결산보고서, 부기, 관리회계, 파이낸스 등등

아주 핵심적인 내용을 아주 쉽게 잘 설명해준다.

만화로 설명해주니 더욱 이해가 잘 되어서 좋다. 

회계에 대한 뼈대를 보면 결국 돈의 흐름이다.


돈의 인풋과 아웃풋을 설명하고 돈이 들어 오고

나오는 과정 가운데 돈이 소화되는 과정을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았다. 




— 마무리 


솔직히 회계 1도 모르겠습니다를 읽고 깨달은 점이 많다.

회계의 기본 뼈대는 결국 돈의 흐름이다. 

돈이 어떻게 들어 오고 어떻게 나가는 과정을 

그림으로 만화로 설명해주니 이해가 더욱 잘 되었다. 


회계의 사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돈을 벌고, 불리고, 이익을 창출하는 생각이 바로 

회계적 사고이다. 

위에 만한 것과 같이 돈의 흐름을 잘 분석하고 

기록하고 피드백을 통해서 개선하는 것이 핵심읻.ㅏ 


특히 주식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재무제표를 이해하는 것은 필수다. 

돈이 들어 오는 과정 즉 원인을 파악하고 

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한 아웃풋 즉

결과를 분석함으로 건강한 기업인지 아닌지를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기업 뿐만 아니라 한 가정의 가계에도 

적용이 된다는 점이 아주 인상 깊었다. 


회계의 지식과 사고를 배우고 활용한다면

가계의 돈의 흐름도 분석하고 

잘 활용한다면 건강한 한 가정의 가계 또한

부자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두고 두고 보면서 

회계의 핵심을 반복하면서 

체득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회계를 잘 모르는 입장에서 

이 책은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 받고 

직접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경영

#솔직히회계1도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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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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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의 속성
신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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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의 개념을 조금 더 깊게 깨달을 수 있었다. 내집마련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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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의 속성
신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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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부동산의 속성 신얼 메이트북스 재테크 



부동산의 속성 

위기의 시대, 

부동산 투자 어떻게 할 것인가


부동산 자산에 대한 시각을 바꾸자 ! 

부의 파이프라인, 부동산으로 구축하라 ! 


가치 있는 재화에 대한 욕구는 정교화 된다

과거 대비 저금리의 풍부한 유동성이 

욕구를 넘어선 욕망을 자극하고 있는 세상이다.

나만의 집은 더욱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 


부동산에 대한 당신의 생각과 행동을

완전히 바꿔줄 이 책의 핵심 메시지들이 많이 있다. 


가치의 시대, 주인공으로 살려면 부동산이 답이다 ! 

부의 파이프라인을 만들려면 부동산은 필수이다. 


최근들어 부동산에 대한 관심도가 상당히 높아진다. 

내집 마련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내 일이고 내가 직면해 있는 문제다 보니

아주 자연스럽게 관심이 커지고 있다. 


내집 마련하는 방법도 다양하게 있었다. 

경매도 있었고 청약으로 하는 방법, 부동산 어플을 활용해서

급매물을 잡는다든지 인내를 가지고 좋은 매물을 

잡는 방법도 있다. 


방법을 찾은 다음에는 대출이 핵심이다. 

그 돈을 다 갖고 살수는 없다 

그래서 생애최초나 신혼부부라면

디딤돌 대출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만약 그것이 안된다면 주택담보 대출을 활용해야한다.

이런 부분도 다양하게 존재 하는 것 같다. 

여태 알지 못했던 부분들이라 꾸준하게 공부하면서

새로운 지식들을 많이 알게 된다. 




이 책을 통해서도 많은 부분을 알 수 있었다. 

바로 부동산, 집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내집 마련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책의 목차는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부동산이야말로 가화만사성의 핵심이다

식구를 담는 공간, 집

집이 때로는 삶의 질을 결정한다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선은 왜 다를까?

포스트 팬데믹, 안식처로서의 집

가족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

욕망과 탐욕을 부르는 저금리

결국 남는 건 공간이다


2장 MZ세대의 부동산 입성을 환영합니다

XY에서 MZ로 주도권이 넘어간다

라이징 스타, MZ세대

빠르게 확산되는 의식주의 에르메스화

돈에 대한 솔직한 태도

세대 갈등 No, 세대 변화 Yes

가치의 시대, 주인공으로 살자


3장 팬데믹을 거치면서 더욱 공고해진 부동산의 입지

문재인 정부, 부동산 시장의 나비효과

문재인 정부의 결정적 실책

팬데믹보다 중요했던 정책 전환과 그 이유

서울특별시만의 특별함

비주택 건축물 투자의 대중화

과거 정권별 부동산 시장의 주요 이슈


4장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정책 전환과 트렌드 변화의 상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국내 부동산 시장 전망

인플레이션발 금리 인상과 주택 가격

대출 규제 완화와 가계부채라는 변수의 함수

비욘드 밸류에이션, 새로운 수요층이 주인공

심각한 물량 공급 부족


5장 반드시 기억해야 할 JENTI 부동산 투자전략

J : Job-Housing Proximity(직주 근접)

E : Education / School District(교육/학군)

N : Nature(자연환경)

T : Transportation(교통 편의성)

I : Investment Value(투자 가치)


6장 나는 이렇게 투자했다, 현직 애널리스트의 포트폴리오

관심의 끈, 자본주의의 생존 생명줄

비과세, 피곤할지라도 두렵지는 않다

일시적 1가구 2주택, 쉽지 않으나 할 만하다

갈아타기, 상급지의 거거익선을 향한 과정

레버리지, 신용 사회의 벗

인컴 파이프라인의 확보, 경제적 자유를 위한 시작




1-6장 까지 부동산에 대해서 집에 대한 개념을

핵심을 잘 설명해준다. 

부동산, 집이야 말로 가화만사성  ! 

집이라는 개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점이다.

특히 팬데믹이라는 상황을 지나오면서 

안정적으로 지낼수 있는 집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가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시기였다. 

그리고 가족이라는 개념,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구조 등 앞으로도 집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정책도 한 몫 한다. 

인플레이션 발 금리 인상으로 인해서

주택가격에 한번 충격이 올 수 있다. 

그리고 조정지역이 풀리는 곳도 있어서 

점차 바닥을 찍고 다시 상승곡선을 만들 수도 있다. 



— 마무리 


부동산의 속성을 읽고 깨달은 점은

단순히 부동산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알았다. 


주거지로서의 부동산, 안락한 마음의 안식처인 부동산, 

그리고 투자의 가치인 부동산 등등

여러가지 역할의 부동산이 있지만

코로나 시대를 거치면서 

마음의 안식처인 부동산의 가치가 

가장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집이 있고 없고로 인해서 

마음이 편안하고 또 그 편안한 마음으로 

일을 해야 모든 것이 잘 풀린다고 

표현하였는데 이 부분이 정말 많이 와닿았다. 


집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심적인 부담감이 

정말 큰 것 같다. 


지금 한창 내집마련을 하고 있어서 

이 표현이 더욱 많이 와닿는 것 같다. 


앞으로 이 책을 통해서 깨달은 

마음의 안식처인 집의 가치를 깨달아 

견고하고 안락한 내집마련을 

꼭 이뤄봐야 겠다는 결심이 생겼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부동산의속성

#재테크

#부동산

#공간

#내집마련

#부동산의의미

#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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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의 심리학
다나카 도모에 지음, 명다인 옮김 / 시그마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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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서평 인상의 심리학 자기계발 다나카 도모에 시그마북스 


인상의 심리학

당신은 사람 보는 눈이 있습니까?

사람 보는 눈을 키우려면 

인간의 사고의 습관부터 알아야 한다. 


한국 사람들은 관상을 유심히 본다. 

관상에 많은 것을 의미부여 하기도 하고 

나름 관찰과 분석을 통해서 각 개인이 

관상을 살펴보면서 결론을 도출하는 것 같다. 

심지어 이런말도 있다.  관상은 과학이다. 


그만큼 한국 사람들은 관상, 인상을 특히나 

유심히 지켜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나 역시 관상, 인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평소에 어떤 표정을 짓는지에 따라서

얼굴의 형태, 주름 등이 미묘하게 자리를 잡는 것 같다.

긍정적인 생각하는 사람의 표정, 

부정적인 생각하는 사람의 표정은 

완전 다르게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릴 때 인상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해봤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거울 보면서 

연습도 하게 되었었다. 

눈에 보이는 모습도 중요하지만 

사실 알고 보면 마음은 더 중요했었다. 

왜냐하면 의식을 할 때는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지만

마음이 좋지 않거나 안좋은 생각을 하게 되면

무의식중에 좋지 않은 인상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상에 대해서 고민하고 생각하고 

연습을 하면 할 수록 더 아 마음이 더 중요하구나라고

깨닫게 되었다. 조금 더 발전했다는 의미다. 

자연스럽게 외모의 인상과 그 인상을 유지하기 위한 

긍정적인 마인드, 마인드 셋, 마인드 컨트롤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둘다 신경을 많이 쓰고 

생각하게 되었었다. 


어쩌면 긍정적인 마인드와 좋은 인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특징은 동안이 많고 

또 선한 이미지를 주는 사람일지도 모르겠다. 




이 책의 작가는 다나카 도모에 이다. 심리학부 교수, 

사회학 박사이다. 현재는 메이지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이 책의 목차는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1. 인간은 이렇게 판단한다. 

인간은 인지의 틀로 판단한다. 

편향이라는 사고의 습관


파트2. 타인의 인상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당신은 사람을 잘 파악할까

당신은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사람일까

당신은 왜 그 사람을 좋아할까

당신은 그 사람을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설명할까


파트3. 나의 인상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나는 나를 어떻게 바라볼까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이길 바라는가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일까

내가 바라보는 나는 진짜 내 모습일까


파트4. 집단의 인상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당신은 어떤 눈으로 그 사람들을 바라볼까

당신은 저 사람들을 어떻게 설명할까


파트5. 그 이상으로 남아도 정말 괜찮을까 

편향은 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사고의 습관과 마주하는 방법 



이렇게 목차가 구성이 되어 있다. 

인상 즉 보는 것을 의미한다. 

보고 난뒤에 판단, 추측, 예측을 하게 된다. 


본다는 것은 내가 타인을 보는 것과 

타인이 나를 보는 것 두가지가 될 수 있는데

여기에서 메타인지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내 모습을 내가 보는 가치와 타인이 나를 보는 가치가

비슷할 수록 좋다. 

그러나 메타인지 자신을 바라보는 힘, 지식이 

약할 수록 오류를 범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목차에 나와 있듯이 

여러관점에서 보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그리고 사람들의 생각을 읽는 능력 또한 매우 중요한 것 같다.

물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지식이 필요하고 아는 것이 있어야 활용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에 나오는 인상의 심리학의 가치와 깊이는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마무리 


인상의 심리학을 읽고 사람의 생각의 구조를 

엿볼 수 있었다. 그리고 어떻게 보이기를 바라는지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라서 좋았다. 



사람을 보는 눈이라는 개념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시선이라고 해야 할까? 관점이라고 해야할까?

보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과정까지를 

보는 눈이라고 하는 개념을 잘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관점이라함은 

내가 타인을 보는 관점

타인이 나를 보는 관점

내가 나를 보는 관점 

서로의 이해관계를 알아야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결과론적으로 본다면

나는 어떤 사람으로 보이는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깊이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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