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시절 사 봤던 책, 태도의 미덕에 대해 기술했지만 어디까지나 회사와 직원은 운명공동체라는 일본적 기업마인드를 가지라는 내용, 지금 젊은 친구들이 본다면 기겁할지도. 조금 비꼰다면 (주인처럼 착각하는)노예의 마음가짐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