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다니면서도 끊임없이 의심을 하는 신자에게 목사는 말한다. 신앙이 부족하다고... 그러나 그것이 아니었음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예수는 누구였는지~내가 가야할 길이 어느 방향인지~ 내 신앙에 대한 고민의 원인이 무엇이었는지~길을 너무나 쉽게 안내하고 고민에서 해방시켜주는 책이라 감히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