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러블리 와이프
서맨사 다우닝 지음, 이나경 옮김 / 황금시간 / 2020년 7월
평점 :
절판


사람이,
심지어 가족이라도
사람이 진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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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러블리 와이프
서맨사 다우닝 지음, 이나경 옮김 / 황금시간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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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심지어 가족이라도
사람이 진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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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스트
헬레네 플루드 지음, 강선재 옮김 / 푸른숲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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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만큼의 큰 재미는 없이
잔잔한 내용으로 속도가 느리게 읽혔지만,
마지막 한 50페이지의 반전이 다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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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의 달
나기라 유 지음, 정수윤 옮김 / 은행나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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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 편견에 굳혀진 생각들이 얼마나 더 큰 상처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지 생각하게 하는 소설
어렸기에 누구에게도 말 못할 상처가 있기에
제대로 표현할 수 없었던 그들에게
낙인되어 버려진 피해자와 피의자 아닌 또다른 피해자
내용은 묵직했고
한편으로 쉽게 편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에
가슴이 답답해서 한동안은 여러 생각들을 하게 될
내용의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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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위로 - 위로는 정말 그런 걸지도 모른다, 엉뚱하고 희한한 곳에서 찾아오는 것
강세형 지음 / 수오서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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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게 꾸미려고 한 것보다는
가장 보통의 말들이
그리고 내 사람들이 가장 큰 위로이자
위안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 책
뜨겁거나 차갑지 않고 따뜻한 위로와 위안을 받은 것 같아
다 오래 기억하며 두고두고 꺼내볼 수 있게
가슴에 남기고 싶다고 느껴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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