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게임 - 엄마, 엄마의 애인, 그리고 나
에이드리엔 브로더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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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내용들과는 다른 전개로 이루어져있지만
한 사람의 삶과 그 삶의 이야기는
다르지만 깊은 여운을 남겨주는 것 같다
딸은 엄마의 가장 친한 친구라는 말..
맞는 말 같으면서도 가장 친한 친구이니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에게 비수를 꽂아 평생 피의자와 피해자가 될수도 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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