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게 꾸미려고 한 것보다는가장 보통의 말들이그리고 내 사람들이 가장 큰 위로이자위안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 책뜨겁거나 차갑지 않고 따뜻한 위로와 위안을 받은 것 같아다 오래 기억하며 두고두고 꺼내볼 수 있게가슴에 남기고 싶다고 느껴진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