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서 다행이다 - 처음 엄마를 위한 이야기 힐링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지음, 공경희 옮김 / 아침나무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요즘 시대엔 많이 나으면 한두명의 자녀밖에 낳지 못하고

 

아직 아기출산의 경험이 없는 나로서는 정말 좋은 책이었던것 같다.

 

여러명의 부모들의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다뤄서 읽기도 수월하고

 

한명의 생명을 품게 되는 과정이나 느낌.

 

한 아이를 키우는 과정이나 느낌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어서.

 

맘이 두근대는  설렘도 느낄 수 있다.

 

아직 반 밖에 지나지 않은 임신 기간....

 

아니.. 반 밖에 남지 않은 나의 첫 아이와의 만남이 벌써 부터 설레고 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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