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은 암기보다 이해로.....

누드교과서 화학2
박연옥 외 지음 / 이투스북 / 2001년 7월

대부분의 학생들은 화학참고서를 선택하지 않는다. 거의 모든 학생들이 그냥 암기과목라는 생각이 많아서 그냥 문제풀고 책에있는것을 단순히 외우는 인간들이 허다하다. 이해는 않고...그러나 이해하지 않고 그냥 대추 외우다가는 큰코다친다. 당장 내신에서 점수를 잘 받을수 있을지 몰라도 그뒤로는 잊어버린다. 그래서 정작 수능에서는 잊어버렸기때문에 점수를 절대 못딴다.

화학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려운 과목이라는 생각으로, 외울것만 많아 귀찮은 단순암기과목이라는 생각으로 교과서만 잘보면 된다는 생각으로 참고서는 필요없다고 말들을 많이한다. 그러나 누드교과서는 다르다. 암기가 아닌 이해. 대화체 설명으로 쉽게쉽게. 정말 다르다. 누드교과서로 한다면 암기에서 이해로 대이동을 할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