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이라 별 거창한 서사는 없고 갈등 해결도 몇페이지만에 호로록 끝나긴하는데 딱 가벼운 19금 로맨스보고싶을 때 보기 좋아요여주는 곱게 자라서 아무 것도 할 줄 모르고 순진하고 해맑은 타입이고 남주는 뒷세계에서 구를만큼 굴렀지만 어느새 자기만 보는 여주에게 빠져버렸다는 흔한 도식인데 작가님 필력이 좋아서 후루룩 금방 다 읽었습니다.현재-과거-현재 구성으로 흘러가는데 키워드에 충실하고 나름대로 기승전결이 잘 맞춰져있어서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