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보면서 우리 주변의 아이들이 생각났습니다.
늘 똑같은 일상, 학교와 학원, 방과후 수업, 과제를 해 내느라
힘들고 지친 수많은 아이들에게
루이와 같은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는 날이 주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끔은 어른도 쉼이 필요한데
한창 친구들과 뛰어 놀아야 하는 우리 아이들은 더더욱 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삶에서 주인공이 되어 살아가는 아이들이
멋진 미래를 그릴 수 있지 않을까요?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