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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항일로드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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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식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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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5-08-09 15:12
https://blog.aladin.co.kr/725491109/16655311
항일로드 2000㎞
- 광복 80주년, 일본에서 다시 만난 독립투사들
김종훈 지음 / 필로소픽 / 2025년 7월
평점 :
내가 길을 잃었을 때, 길이 나를 인도하리라. 나를 이끄는 항일로드, 그 위로 내 마음과 몸을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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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황현필의 진보를 위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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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식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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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5-02-15 23:48
https://blog.aladin.co.kr/725491109/16230716
황현필의 진보를 위한 역사
- 진짜 진보의 지침서 & 가짜 극우의 계몽서
황현필 지음 / 역바연 / 2025년 2월
평점 :
책 받고 단숨에 읽었습니다. 많은 책을 평소에 보지만 리뷰는 잘 남기지 않는 제게 꼭 리뷰를 남기라는 외침이 들렸습니다. 진실이 대한민국에 널리 알려져 더 이상 거짓이 판치는 세상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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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조국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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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식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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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1-05-29 09:29
https://blog.aladin.co.kr/725491109/12652147
조국의 시간
- 아픔과 진실 말하지 못한 생각
조국 지음 / 한길사 / 2021년 5월
평점 :
제 아들들이 장관님을 닮은 모습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교수로 재직하실 때부터 존경했습니다. 정독하고 물려주겠습니다.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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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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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식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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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0-05-04 17:33
https://blog.aladin.co.kr/725491109/11695371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
이영훈 외 지음 / 미래사 / 2020년 5월
평점 :
‘일제종족주의‘, ‘반일종족주의, 무엇이 문제인가‘부터 읽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우리나라는 진짜 자유민주주의 국가 맞네요. 이런 책이 등장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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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ra6
2020-05-0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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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보고 각자 판단할 일입니다. 맨스플레인만 있는게 아니라 깨시민플레인도 많네.
책을 읽어보고 각자 판단할 일입니다. 맨스플레인만 있는게 아니라 깨시민플레인도 많네.
imyoj
2020-05-0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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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이런책 나오면 안됩니까? 좌파책들속에서 바른 역사관을 심게 해주는 좋은책입니다.
ㅋㅋ이런책 나오면 안됩니까? 좌파책들속에서 바른 역사관을 심게 해주는 좋은책입니다.
책식주의자
2020-05-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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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역사관ㅎㅎ헛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제가 역사책만 1,000권 이상 읽은 사람입니다. 임시정부로부터 계승된 대한민국 정부, 3.1운동에서 정신을 계승한 현재 국가를 부정하는 논리가 바른 역사관입니까? 그리고 베스트셀러 중 좌파들 책 목록 한번 대보십시오. 제가 전부 반박해줄 테니
바른 역사관ㅎㅎ헛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제가 역사책만 1,000권 이상 읽은 사람입니다. 임시정부로부터 계승된 대한민국 정부, 3.1운동에서 정신을 계승한 현재 국가를 부정하는 논리가 바른 역사관입니까? 그리고 베스트셀러 중 좌파들 책 목록 한번 대보십시오. 제가 전부 반박해줄 테니
어빈
2020-05-0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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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맞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역사 그 자체를 부정하는 종북이 존재하는것이죠^^
한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맞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역사 그 자체를 부정하는 종북이 존재하는것이죠^^
책식주의자
2020-05-0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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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은 당연히 척결해야지요. 그런데 더 나쁜 것은 종북세력이 아닌 것을 종북이라는 프레임으로 가두는 것입니다.
종북세력은 당연히 척결해야지요. 그런데 더 나쁜 것은 종북세력이 아닌 것을 종북이라는 프레임으로 가두는 것입니다.
EH
2020-05-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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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이 아닌걸 친일 프레임으로 가두는건 어떤가요? 님이 말씀하시는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쪽에서 반일, 종북프레임을 씌운다 어쩐다 말하는건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심지어 이해관계가 얽힌 일일 뿐인데 친일, 극우 프레임을 씌워서 먼저 선동한것도 거 좌파쪽 사람들인걸로 압니다. 역사책만 1000권 읽으셔서 보기만해도 어떤 책인지 판별하실 수 있다면 나름 해박하시겠군요? 그러면 독서량을 자랑하시기보다 반일종족주의에서 잘못된 부분이 어딘지 짚어주시는건 어떨까요?
친일이 아닌걸 친일 프레임으로 가두는건 어떤가요?
님이 말씀하시는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쪽에서 반일, 종북프레임을 씌운다 어쩐다 말하는건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심지어 이해관계가 얽힌 일일 뿐인데 친일, 극우 프레임을 씌워서 먼저 선동한것도 거 좌파쪽 사람들인걸로 압니다.
역사책만 1000권 읽으셔서 보기만해도 어떤 책인지 판별하실 수 있다면 나름 해박하시겠군요?
그러면 독서량을 자랑하시기보다 반일종족주의에서 잘못된 부분이 어딘지 짚어주시는건 어떨까요?
책식주의자
2020-05-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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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이 아닌 걸 친일 프레임으로 가두는 것도 당연히 안되지요. 저는 세상에 어떤 모략도 부정도 없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친일이 아닌 걸 친일 프레임으로 가두는 것도 당연히 안되지요. 저는 세상에 어떤 모략도 부정도 없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책식주의자
2020-05-0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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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님/‘반일종족주의‘의 잘못된 점들이야 너무 많기에 이미 ‘일제종족주의‘, ‘반일종족주의, 무엇이 문제인가‘ 등의 책에서 조목조목 반박을 하고 있고요.(읽어보시면 제 말이 무슨 말인지 알 것입니다.) 위의 책들을 모두 읽어본 사람으로서 저는 위의 글에서 밝혔듯이 3.1운동과 임시정부로부터 이어진 우리나라 헌법의 계승 정신 자체가 부정당하는 현실이 우려스럽다는 것입니다. 또한 빨갱이라는 단어는 일제시대에 이미 만들어진 말로써 당시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지칭했던 용어입니다. 이것이 해방 후에도 이어져 왜곡되게 사용한 경우가 많았고요.(대표적으로 제주 4.3, 그리고 지금까지도) 또한 일제시대에는 친일이라는 프레임 자체가 의미가 없겠지요. 일제 시대니까 일본에 협력을 한 사실과 비사실이 존재했으니까요. 저는 좌파 우파를 떠나서 우리 민족이 번영하기를 진실로 바라는 사람입니다. 제 성향을 굳이 밝히자면 민족 중심의 진보주의자 정도라고 정의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어떠한 시각이든 왜곡과 거짓은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님과의 이런 논의 과정 자체에서 분명 우리나라의 발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시각을 함께 보면서 진실과 거짓을 가리고 누구의 탓과 잘잘못에 앞서 역사를 수면 위로 드러내고 함께 고민할 수 있으니까요.
Eh님/‘반일종족주의‘의 잘못된 점들이야 너무 많기에 이미 ‘일제종족주의‘, ‘반일종족주의, 무엇이 문제인가‘ 등의 책에서 조목조목 반박을 하고 있고요.(읽어보시면 제 말이 무슨 말인지 알 것입니다.) 위의 책들을 모두 읽어본 사람으로서 저는 위의 글에서 밝혔듯이 3.1운동과 임시정부로부터 이어진 우리나라 헌법의 계승 정신 자체가 부정당하는 현실이 우려스럽다는 것입니다. 또한 빨갱이라는 단어는 일제시대에 이미 만들어진 말로써 당시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지칭했던 용어입니다. 이것이 해방 후에도 이어져 왜곡되게 사용한 경우가 많았고요.(대표적으로 제주 4.3, 그리고 지금까지도) 또한 일제시대에는 친일이라는 프레임 자체가 의미가 없겠지요. 일제 시대니까 일본에 협력을 한 사실과 비사실이 존재했으니까요. 저는 좌파 우파를 떠나서 우리 민족이 번영하기를 진실로 바라는 사람입니다. 제 성향을 굳이 밝히자면 민족 중심의 진보주의자 정도라고 정의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어떠한 시각이든 왜곡과 거짓은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님과의 이런 논의 과정 자체에서 분명 우리나라의 발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시각을 함께 보면서 진실과 거짓을 가리고 누구의 탓과 잘잘못에 앞서 역사를 수면 위로 드러내고 함께 고민할 수 있으니까요.
[100자평] 이순신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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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식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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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0-01-15 08:11
https://blog.aladin.co.kr/725491109/11436627
이순신세가
- 영웅의 탄생
김상화.이진성 지음 / 씽크스마트 / 2019년 6월
평점 :
이순신 장군의 재림을 보는 것 같다. 그림 한장 한장이 하나도 버릴 수 없는 정성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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