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못 보셨다는 분은
이 책을 사서 읽어 보시면 좋은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영화와 똑같은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사회를 잘 반영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을 의존할수 밖에 없는 우리나라,
아이가 있어도 사정없이 총을 쏘는
우리의 경찰.
이 이야기는
우리 나라의 사회가 미국의 사회가 아닌
우리의 사회가 되자는 뜻으로 만들어진 것 같다고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