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유쾌하네요. 불쌍한데 상상해보면 웃겨요.
생각보다 스토리가 있고 재미있습니다.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아이디어가 기대 되네요.
힐링라이프만 이어질줄 알았는데 위기가 닥쳐오네요. 토끼사냥꾼이라니 어쩐지 토끼들이 이렇게 많이 돌아다니는데 이용하는 사람하나 없다는게 이상했어요. 게다가 하비비는 정말 이럴줄 몰랐습니다. 하루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냥 둔한 여자가 아니라 생존본능이었던것 같아요. 혼자가 아니라는 그런 위안을 얻으려고 무의식이 모른척 한거겠죠. 그렇게 생각하면 불쌍한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