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전개 같은 인상은 있는데 원래 사람 좋아하는데 특별한 이유 없으니까요. 게다가 믿을놈 하나없이 살아왔던 공에게는 더 좋은 일일 수도 있겠어요. 강제이지만 그래서 믿을 수 있는 존재랄까. 재미있게 잘봤어요.
깔끔하게 다 맞아 떨어져서 좋았어요. 귀여운 반전도 있고 캐릭터도 보이고 재미있게 잘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