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적나라하게 본인이 속한 조직을 내보일수 있을까..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 책이 꼭 베스트셀러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읽고 우리 아이들의 학교가 조금이라도 달라질수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