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겨우 자식이 되어간다 - 평범하지만 특별한, 작지만 위대한,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해
임희정 지음 / 수오서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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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야 아나운서 엄청 하고싶었던 거고 엄청 노력해서 얻은 것이라 하겠지만
그게 꿈이 아닌사람들은 아나운서가 그렇에 대단해보이지는 않는데
마치 큰 계급장이라도 단 듯한 부심은..거부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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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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