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투니버스 더빙으로 보고 엄청 좋아했던 만화ㅋㅋㅋ 만화책도 궁금해서 그 시절 대여점에서 읽긴 했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났다... 어른이 되고 문득 생각나서 다시 읽어보려고 했는데 중고가격이 다들 어마어마했음;; 당연히 포기함. 주변 만화카페에도 없고ㅠㅠ 포기하고 잊고 살다가 이북 나온다는 소식에 소리를 질렀다. 그러고보니 한국판 한정으로 마법스틱 발매하려고 했었는데.. 엄청 오래 끌다가 결국 엎어지고 지류나 문구로 보통 나오는 텀블벅 굿즈 세트로 나왔지... 기억난다.. 뭐 이건 안사서 상관없고 애니는 아동용 애니라 밝고 귀여운데 원작은 좀 더 심오해서 둘다 다른므낌으로 재밌게 봤다. 만약 애니에 쇼콜라 출생의 비밀까지 더 나왔으면 어땠을까?
힐링만화 하나만 고르라한다면 난 당연히 나츠메 우인장 고를것이다. 만화가 어쩜 이렇세 따뜻하고 치유되는지 모르겠다. 원작 이야기도 좋지만 애니로 캐릭터들 목소리와 배경음악과 움직이는 모습으로 보면 몇몇 에피는 진짜 눈물 줄줄 흘리면서 봤다ㅠㅠㅠ 이번에 겨우 7년만에 나온 애니메이션 7기.. 너무 재밌다.. 다 재밌는데.. 유일한 단점은 느리다는것.. 일단 원작에 레이코에 관한 떡밥은 많은데 아직도 풀린게 거의 없다 현지에서도 월간 연제라 애니 나오는 텀도 길었고.. 현지월간이면 국내 정발도 더 느려지고 이북는 더더더 느려지고ㅠㅠㅋㅋㅋ 만화 분위기도 천천히 가서 그런가.. 다 느리다.. 유일한 단점..하지만 그걸 커버 쳐줄만큼 너무 재밌닼ㅋㅋ 그래도 레이코 떡밥은 좀 더 풀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