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만화 하나만 고르라한다면 난 당연히 나츠메 우인장 고를것이다. 만화가 어쩜 이렇세 따뜻하고 치유되는지 모르겠다. 원작 이야기도 좋지만 애니로 캐릭터들 목소리와 배경음악과 움직이는 모습으로 보면 몇몇 에피는 진짜 눈물 줄줄 흘리면서 봤다ㅠㅠㅠ 이번에 겨우 7년만에 나온 애니메이션 7기.. 너무 재밌다.. 다 재밌는데.. 유일한 단점은 느리다는것.. 일단 원작에 레이코에 관한 떡밥은 많은데 아직도 풀린게 거의 없다 현지에서도 월간 연제라 애니 나오는 텀도 길었고.. 현지월간이면 국내 정발도 더 느려지고 이북는 더더더 느려지고ㅠㅠㅋㅋㅋ 만화 분위기도 천천히 가서 그런가.. 다 느리다.. 유일한 단점..하지만 그걸 커버 쳐줄만큼 너무 재밌닼ㅋㅋ 그래도 레이코 떡밥은 좀 더 풀어주길 바란다!!
나를 진정한 오타쿠로 만들어준 작품.. 중학교때 정말 미친듯이 좋아했었다ㅠㅠ 미래편에서 말이 많아서 팬들이 우수수 떨어져 나갈때도 굳건히 버티다가... 시몬편 시작하고부터는 너무 캐붕에 나도 좀 떨어져나가고.. 고등학교ㅋㅋ 올라가느라 어쩌다보니 자연스레 멀어졌었다. 그리고 한참 뒤에 완결 소식을 접해도 그땐 이미 너무 멀어진 상태라 헐 완결났구나 하고 걍 넘어가다가... 6년전.. 오랜만에 다시 읽다가 다시 불타올랐닼ㅋㅋ 어릴때 읽었을때랑 커서 읽을때가 정말 달랐다ㅋㅋ 그리도 끊김없이 한번에 읽으니까 더 이해도 잘 됐고.. 무엇보다 시몬편은 캐붕이랑 스토리 전개도 이상했는데 다음편 무지개전쟁편에서 다시 시몬편 이전 분위기로 돌아온거 보고 오열함ㅠ 심지어 아르꼬발레노 어른버전 나오는데 탈덕한 팬이 많아서 거의 모르고ㅠㅠ 내가 다 아쉬움ㅠㅠ 아 근데 결말이 너무 뜬금없이 끊김 진짜 너무 뜬금없음 왜 이렇게까지 확 끝냈는지는 의문.. 뭐 또 엄청 캐붕으로 끝난것보단 낫지만... 음... 총평하자면 재미는 있지만 중간중간 위기가 있다 결말이 뜬금없다 하지만 어린시절 추억빨로 지금까지 좋아하는 작품이닼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