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 설계 - 성공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4가지 방법
에밀리 발세티스 지음, 박병화 옮김 / 김영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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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사실일까?
왜 같은 사물을 보면서 사람마다 각기 해석이 다를까?
하물며 눈에 보이지도 않는 것을 어떻게 믿어야할까? 

무언가를 할 수 없다고 느껴진다면, 실제보다 더 어렵게 보기 때문일 수 있다. 해결할 수 없을 것처럼 느껴지는 문제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그렇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또한 꼭 불가능하게 볼 필요도 없다. 미술관 객석 앞줄의 안경 쓴 할머니가 끝에 가서 그 그림이 말일 수도 있고 물개일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했듯, 누구나 지각을 다스리는 법을 알면 세상을 다르게 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사람의 눈은 자신의 경험을 형상화하기에는 믿을 수 없는 도구다. 그 눈으로 우리는 전혀 새로운 길을 볼 수도 있다.

사람은 무엇보다 시각적인 경험을 선호하고 신뢰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꼼꼼히 살펴보지 않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사건 자체보다 상황과 맥락에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해하고 실수하고 주저앉기를 반복합니다. 우리가 보는 것이 우리가 하는 것에 영향을 주는 것이죠.

​그런데 이 말을 다시 거꾸로 보면, 지각을 다스리는 법을 알면 누구나 세상을 다르게 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뜻도 됩니다. 관점을 제대로 설계하면, 우리가 저지르는 숱한 오해와 실수를 바로잡기 위한 유용한 로드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지각과 행동을 좌우하는 시각의 힘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강화함으로써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4가지 성공 법칙을 담고있다.

#책속의한줄

같은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보는 4가지 비주얼 전략.
첫째, 관심의 초점을 좁혀라!
목표를 정확히 설정해야 효과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목표가 명확하고 가깝게 보일 때, 도전이 두 배는 쉽게 느껴진다. 우리가 보는 것이 우리가 하는 것을 결정한다.

둘째, 계획과 과정을 구체화하라!
체크리스트, 비전보드 등을 활용해 목표를 세부적으로 나누어 단계별로 시각화하면 행동으로 옮기기가 쉬워진다. 최선의 계획은 의욕이 아니라 세세한 점검에서 비롯된다.

셋째, 시각적 틀을 통제하라!
우리 눈에 보이는 것들을 재배치하면 생각이 달라진다. 틀을 통해 어떤 정보는 부각되고 나머지는 배제된다. 시각적 틀에 들어온 것이 사람의 인식을 형성하고, 행동을 만든다.

넷째, 시야를 확대하라!
숲을 보아야 편향에서 벗어날 수 있다. 시야 확대 기법은 초점을 넓혀 생각의 범위를 확장시킨다. 안 보이던 가능성이 보이고, 목표를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하는 결과를 낳는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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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글쓰기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해피이선생(이상학) 지음 / 김영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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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과서는 모두 글쓰기로 이루어져 있다."

'해피이선생이 알려주는 초등 공부를 좌우하는 글쓰기의 모든 것'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은 중학교에서 서술형,논술형 평가를 도입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수능 시험에서도 서술형,논술형 평가 도입이 검토되고 있다.IB 교육도 최근 교육계에서 논술과 토론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며,시험 역시 정답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논술.구술형으로 진행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글쓰기의 격차가 학습의 격차다."
읽거나 배운 내용을 글로 표현하지 못하면 발표도 할 수 없으며 시험 문제도 풀 수 없다.
결국,글을 잘 쓰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글쓰기를 잘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현직 초등교사로 인기 유튜브 ‘해피이선생’을 운영하며 학부모들과 소통해온 해피이선생 이상학 선생님이 초등 ‘글쓰기’에 대한 모든 궁금증에 답한다.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년별로 우리아이에게 필요한 글쓰기가 무엇이며,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교육해야 하는지 상세히 알려준다. 또한 각 교과별로 어떤 과정과 단계에 맞추어 글쓰기 교육이 이루어지는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저자는 글쓰기를 좋아하고 편하게 생각하려면 짧은 글이라도 매일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반 아이들과 함께 하는 ‘매일 아침 두 줄 쓰기’를 소개하며, 습관화로 아이들의 글쓰기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그 과정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 외에도 초등 첫 글쓰기인 일기 쓰기, 독서보다 중요한 독후활동, 창의력을 높여주는 창의 글쓰기 등 다양한 쓰기 방법 등 실용적인 내용을 풍성하게 담고있다.
이 책이 글쓰기로 고민하는 학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책속의한줄

하루 한 줄이라도,매일 15분 정도 투자해서 글을 쓰자.

아이들에게 글쓰기 노트를 만들어주세요.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에 좋은 생각이나 괜찮은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금방 잊어버리게 됩니다.평소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면 나중에 글을 쓰거나 필요할때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의 메모 기능을 사용해 평소 아이디어를
저장해두는 방법을 알려주어 적극 활용하도록 하자.

글쓰기 노트와 별도로 필사 노트 준비하기.
필사란 책이나 문서 따위를 베껴 쓰는 행위를 말합니다.
자신이 필사한 글들을 반복해서 보며 그 표현 방법을 익히는 것은 글쓰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
나중에 글을 쓸 때 적절한 상황에서 인상 깊은 구절의 글들을 떠올려 활용하는 것입니다.그러면 자연스럽게 본인의 글쓰기 실력이 향상되며,풍부하고 다양한 표현을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인상 깊은 구절을 필사할 때 왜 필사하는지 그 이유와 본인의 생각이나 의견을 간단하게 적어두는 것도 좋습니다.

필사의 장점
ㅡ표현력과 어휘력이 좋아진다.
ㅡ맞춤법,뛰어쓰기 공부에 유용하다.
ㅡ집중력이 좋아진다.
ㅡ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다.
ㅡ심리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다.

상대를 이해하는 글쓰기 노트.
학교에서 아이들이 싸움이 벌어지면 글쓰기 노트에 각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를 자세하게 쓰게 합니다.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누가,언제,어디서,무엇을,어떻게,왜 사건이 벌어졌는지 쓴다.

매일 아침 두 줄 쓰기.
어제 있었던 일을 한 줄 쓰고,그것에 대한 본인의 생각이나 느낌을 다시 한 줄 쓰기.
두 줄 쓰기의 목적은 아이의 글쓰기를 습관화 하기,나아가 아이에게 글쓰기 자신감을 주기 위함이다.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는 일단 말로 표현해 보기.
말이 곧 글이고 말하듯이 쓰고,글 쓰듯이 말하면 됩니다.

표현력을 높이는 네 가지 방법
ㅡ자세하게 쓰기.
ㅡ구체적인 예시 쓰기.
ㅡ적절한 관용 표현 쓰기.
ㅡ문장의 호응 관계를 생각하며 쓰기

글쓰기의 단계와 과정.
첫번째 방법.
ㅡ쓸 내용 떠올리기
ㅡ떠올린 내용 조직하기
ㅡ자신의 생각을 글로 나타내기
두번째 방법
ㅡ계획하기
ㅡ내용 생성하기
ㅡ내용 조직하기
ㅡ표현하기
ㅡ고쳐 쓰기

초등학생의 첫 번째 글쓰기,일기.
일기는 날마다 자신이 겪은 일이나 생각,느낌 등을 사실대로 적은 기록이다.
일기는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자세하게,구체적으로 쓰는 것입니다.
있었던 일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이 있었는지,그때 본인의 생각이나 느낌을 함께 씁니다.
일기를 자세하게 쓸 때에는 행동,대화,중얼거리는 말,주변 환경,당시 분위기,그때의 생각이나 느낌 등을 구체적으로 써서 다른 사람이 내 글을 봤을 때 궁금한 점이 없고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에게 날마다 반복되는 일상을 새롭게 발견하는 눈을 키워주는 지도가 필요하다.
하나의 장면,하나의 사건을 선택해 자세히 쓸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일기 쓰기를 어려워하는 저학년들은 책 읽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하나의 방법입니다.아이들이 책을 보며 문장의 표현 기법과 낱말의 배열 등을 자연스럽게 익히기 때문입니다.

독서록 작성을 위한 가이드.
ㅡ책 읽은 날짜
ㅡ책의 제목
ㅡ줄거리 세줄이상 쓰기.
ㅡ책을 읽은 후 드는 생각이나 느낌을 세 줄 이상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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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풀니스를 찾아서 - 한스 로슬링 자서전
한스 로슬링.파니 헤르게스탐 지음, 김명주 옮김 / 김영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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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풀니스(factfullness)’는 ‘사실충실성’이라 번역되는데 팩트(사실)에 근거해 세계를 객관적, 정량적으로 바라보고 이해하는 습관을 말한다. 스웨덴 출신 의사로 아프리카 모잠비크, 콩고와 카리브해 쿠바 등 열악한 지역에서 의료봉사와 보건연구를 하며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평생을 헌신한 한스 로슬링이 만들어 낸 개념이다. 

이 책은 가난·질병·전쟁이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었던 한스 로슬링의 일생과 함께 팩트풀니스 개념의 탄생 과정을 담고있다.

아프리카 모잠비크 응급진료소에서 콩고, 쿠바, 서아프리카 라이베리아를 거쳐 스위스 다보스까지 따라가면서 명확한 세계 이해의 필요성을 자각하고 설파하는 한스 로슬링의 내외적 성장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아프리카 풍토병 콘조 사태 등 『팩트풀니스』에서 단편적으로 언급하고 지나갔던 일화를 더욱 자세하고 생생하게 풀어낸다.

#책속의한줄

《팩트풀니스》는 왜 사람들이 세계적 규모의 발전을 이해하는 걸 어려워하는가에 관한 책이고, 이 책은 내가 어떻게 그것을 이해하게 되었는가에 관한 것이다. 요컨대 이 책은 회고록이다. 《팩트풀니스》와 달리 숫자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대신, 내 눈을 뜨게 했으며 나로 하여금 한발 물러서서 다시 생각해보게끔 만든 사람들을 만난 이야기를 들려줄 생각이다.

지난 수년간 기후 변화를 일으킨 데 대한 비난이 인도와 중국에 체계적으로 전가되는 방식에 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근거는 그 나라들의 총배출량이었다. 두 나라가 다른 나라들보다 인구가 월등하게 많은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나는 그것이 바보 같은 주장임을 일찌감치 알았다. 중국의 총체질량이 더 크기 때문에 비만이 미국보다 중국에서 더 심각한 문제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 인구 규모의 큰 차이를 고려하면 ‘국가당 총배출량’을 거론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인구가 1,000만 명인 스웨덴은 그 논리대로라면 총인구가 적다는 이유로 1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어마어마하게 많은데도 나 몰라라 하고 있는 셈이다.

부자 나라들이 현재 소비하는 속도로 모든 나라가 자원을 소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는 그들이 옳았다. 하지만 소비를 줄여야 하는 쪽은 부자 나라들이다. 가난한 나라들은 소비를 더 늘려야 하고, 대규모 중간 집단은 부자들을 따라 지속 가능한 소비로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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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배우다 REːLEARN - 인생 리부팅을 위한 27가지 배움의 질문들
폴 김 지음 / 한빛비즈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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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을 통해 학생으로 돌아갈 수 있었어요. 대학원생을 주로 가르치던 저로서는 학부생과의 교류가 별로 없었죠. 비행 훈련생으로 맞이한 첫 교관이 학부생이었어요. 그렇게 다시 학생으로 돌아갔고 그들의 입장을 이해하게 됐죠. 교육자라면 항상 학생으로 돌아가는 게 맞아요. 오래 교육자로서 교수라는 직업을 수행하다 보니 권위의식에 빠지기 쉽고 학생입장을 이해하지 못하게 되거든요.”

이 책은 30년 가까이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저자가 비행 훈련생이라는 학생의 위치로 돌아가면서 다시금 깨닫게 된 ‘인생 동기 부여’의 메시지를 비행 훈련 에피소드 및 저자 개인의 인생과 엮어 전한다.

저자는 모든 사람에게 자신만의 ‘RIGHT PLACE’가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WRONG PLACE’에 놓인 채 치열한 경쟁에 시달리면서 스스로를 비관하며 살아가는 것 같다며 안타까워한다.

그는 누구든지 자신만의 ‘RIGHT PLACE’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그 길을 찾기 위한 방법으로 다시 배움, 즉 ‘RELEARN’을 제시한다.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려면 결국 새로운 것을 배우고 많이 경험해봐야 한다.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에서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해 우리 모두는 배움을 멈출 수 없기 때문이다.

혹시 여전히 이게 내 길이 맞는지 의문이 든다면? 바꾸고 싶지만 ‘과연 될까’ 하는 생각에 망설인다면? 진정 내가 원하는 길을 걷고 싶다면, 이 책이 당신의 열정을 타오르게 할 것이다.

#책속의한줄

주말이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긴긴 학생의 과정을 통해 ‘더 나은 선생님이 되려면 먼저 학생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진리를 깨달았다. 역시 교훈은 간단했다. 배우는 자세로 가르치면 가장 잘 가르칠 수 있고, 남을 정성껏 가르칠 준비를 하듯 학습하면 가장 잘 배울 수 있다.

배우고 싶은 것이 있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고, 배움을 통한 깨달음은 내 인생을 더욱 의미 있게 채워간다. 나의 열망에 걸맞은 완벽한 상황이나 시간은 절대 오지 않는다. 완벽한 때란 없기 때문이다. 나의 시간은 남의 말을 듣고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결국 내가 정하는 것이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열망이 강하면 강할수록 방법이 보이고, 하늘도 돕는다. 심지어 나의 열망에서 진정성을 느끼면 모르는 사람도 도울 때가 있다.

물을 끓이려면 100도가 넘는 노력을 해야 하는데, 평생 99도로 노력하고는 ‘왜 나는 물을 끓게 만들 수 없을까’ 탄식하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숱하게 보았다. 노력은 노력대로 하면서도 평생 고생만 하고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람들이 있다. 99도의 힘든 노력과 100도의 충분한 노력은 단 1도 차이지만, 그 작은 차이로 인해 운명이 갈린다. 수많은 노력 중에 한 번만이라도 110도를 목표로 했다면 분명 물을 펄펄 끓이고도 남았을 텐데…….

결국은 된다.
결국은 이룬다.
나만 포기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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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의 이기는 게임을 하라 영앤리치: 새로운 부를 꿈꾸는 사람들
박지웅 지음, 신기주 인터뷰어 / 김영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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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공대생이 투자의 신, 그리고 창업의 신이 되기까지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가 말하는 스타트업 창업의 시작과 끝"

“배민, 크래프톤, 티몬 등을 발굴해 인터넷 분야 400억 원 규모 투자 주도”
“구글보다 3년 앞서 한국 최초의 스타트업 지주회사 패스트트랙아시아 창업”
“국내 1위 성인교육회사(데이원컴퍼니), 국내 1위 공유오피스(패스트파이브), 스타트업 투자회사(패스트벤처스) CEO”
“설립 후 만들어낸 자회사의 가치 5천억 원”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가 20대에서 30대까지 이루어낸 성취다. 

이 책은 투자와 창업 두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쌓아올린 박지웅의 첫 번째 책이자,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하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젊은 혁신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인생과 사업에서 새로운 경로를 모색하는 이들이라면 그의 성공 노하우를 엿보자.

#책속의한줄

불확실한 곳으로 가라
불가능한 꿈을 꾸라
이길 수 있는 판은 따로 있다
“창업가는 세상 모두가 안 될 거라고 말하는 일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창업이야말로 가장 주체적으로 살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만큼 위험부담도 큽니다. 조연으로 성공할 것인지, 주연으로 실패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비전의 힘이 의외로 강합니다. 창업자가 이 회사를 왜 세우고 왜 이끌고 있는지, 지금 그 분야 일등을 달리든 삼등밖에 안 되든 간에 골리앗이 지배한 시장에서 뭔가 균열을 만들어내는 시도를 계속하는 이유. 그게 비전이에요.

제가 직업 리스트를 만든 건 이제부터 제가 목적지를 정한다는 뜻이에요. 지도를 직접 그려보면 목적지가 달라져도 당황하지 않아요. 또 그리면 되니까요. 하지만 남이 그린 지도에서는 목적지가 하나밖에 없어요. 경로를 이탈하면 그 순간 무너지는 거죠. 그런데 또 경로를 이탈해봐야 나만의 지도가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 돼요.

직접 총대를 메고 원하는 대로 해봐야 망하더라도 후회가 안 남을 것이다. 다수결로 의사결정 하느라 고 시간 끌지 말고 책임을 나누지 말자. 독재자처럼 내가 생각하는 바대로 회사를 운영해야겠다. 이런 결론에 이르렀어요.

치대 입학에 실패했을 때 현실상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몇 번 있을까요? 취직도 마찬가지예요. 사회에서 정해놓은, 어느 정도의 마감 시한이 있어요. 하지만 사업은 달라요. 언제까지 무얼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게 없어요. 제가 지치지만 않으면 추가 옵션을 무한하게 생성할 수 있습니다. 스물다섯 살부터 아흔 살까지 같은 그라운드에서 경쟁하는 거예요.

작은 결정은 수도 없이 틀려요. 저는 그냥 빨리 잊어요. 앞으로 또 이런 결정의 순간들이 쓰나미처럼 몰려올 텐데 왜 계속 뒤를 돌아보면서 당시 그런 결정을 내린 나를 혐오하고 있어야 하나요. 제가 그 결정을 했던 이유 하나만 남기고 당시의 상황은 잊어버려요. 왜냐하면 앞으로도 계속 저는 실수할 거니까. 중요한 것은 동일한 실수를 안 하는 거예요.

저 사람이 똘똘하면 나도 그 정도로는 똘똘하고, 저 사람이 답을 찾으면 나도 답을 찾을 수 있고, 저 사람이 투자를 유치하면 나도 그 정도 투자금을 모을 수 있다. 비기면 비겼지 질 이유 따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종류, 비슷한 규모의 일을 한다면 양이 왕이다. 제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더라도 그 능력 차이는 굉장히 미니멀하다, 결국은 누가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하느냐, 누가 일을 더 많이 하느냐로 사업의 승패가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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