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 내리막 세상에서 성공의 승률을 올리는 생각의 법칙
이우철 지음 / 이너북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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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기업과 경쟁하는 시대이다.
뷰티블로거가 자신이 만든 화장품으로 대기업과 경쟁하고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유튜브,인스타그램,네이버 블로그 등 개인 SNS 플랫폼의 등장은 개인과 소비자를 직적 만날 수 있게 해주었다.
개인도 브랜드와 홍보전략이 필요한 시대가 된 것이다.
기업은 52시간 근무제로 생산성은 물론 효율성 역시 중요한 화두가 되었다.
업무 프로세스만 바꾸어도 어느 정도 효율성은 보장된다.
하지만 기업에게 있어서 프로세스 개선보다 더 중요한 건은 어떻게 일할 것인가?에대한 직원들의 생각이다.
이 책은 저자가 광고마케팅 천재들과 일하면서 배운 노하우를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정리한 천재들의 아이디어 방정식 해법서로서 다시 도래한 브랜드의 시대에 지혜와 어떻게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책속으로

뇌는 새로운 것에 반응합니다.
기존의 습관에서 벗어나면 뇌는 창의적이 됩니다.
새로운 것에 노출되는 것은 뇌를 게으름에서 벗어나게 하는 방법입니다.
천재들은 항상 새로운 것을 시도 합니다.

천재들은 입력과 출력 사이의 공간에 뭔가 많이 들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정보들을 활용해서 입력된 정보를 해석하고 새로운 결과를 출력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도 입력과 출력 사이에 많은 것들을 채워 넣으면 천재들처럼 생각할 수 있는 기본은 되는 것입니다.

한번도 만나지 않은 것들을 만나게 하라.

창의성은 기존의 것들을 참조하고 활용해서 새로운 조합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다.

천재가 천재스러운 것은 고정관념 파괴자이기 때문이다.

상상력을 시각화해서 정확한 모습을 보여라.

창의성은 본질위에 새롭게 피는 꽃이다.

본질을 찾는 3가지 방법
1.의구심으로 자세히 쪼개서 보기
2.질문과 래더링
3.소비자 선택 모형을 통한 구조화

육감을 키우는 3가지
방법
1.정보를 수집하라
2.모은 정보를 분석.분류.저장하는작업을 매일하라
3.그러면 나머지는 뇌가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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