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 지옥 열린책들 세계문학 93
단테 알리기에리 지음, 김운찬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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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읽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죄와 형벌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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