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신곡 지옥편을 형벌의 관점으로 바라봤다.
단테의 신곡 지옥편을 신앙에 대해 의문을 제기함과 동시에 지옥에 대해서 문제점을 제기할 수 있다.
또한 죄와 처벌, 형벌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