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
정지민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1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로가 상처를 숨기고 순수하게 사랑 할 수 있었던 진후와 준희 그러나 그 도피처가 서로 버겁다고 느낄때 이별을 한다. 그리고 10년후 진후는 준희의 버거움이 무엇인지 알아가며 자신의 버거움을 드라마로 준희에게 말하는데 나름 감동과 안타까움이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