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히 알려진 고전 소설을 비튼 소설이라 더 재밌었어요. 아는 설정이 어떻게 바뀌나 추측하는 것도 즐거웠던 것 같아요.
여주가 버스 안에서 졸다가 이세계로 넘어가면서 시작됩니다. 아예 다른 차원으로 이동한 줄 알았는데 후에 연구 목적으로 온 인간도 나오는 걸 보아 같은 지구이긴 한 것 같아요. 설인이 여주에게 한 눈에 반해서 애지중지 키우는 설정이 맘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