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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창비시선 469
최백규 지음 / 창비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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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단어들로 적었지만 젊은 시인의 첫 시집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서정이 깊다. 오랜만에 청춘과 사랑의 아름다움에 대해 마음으로 이야기하는 시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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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 아침달 시집 13
창작동인 뿔 지음 / 아침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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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사람에게 고맙다는, 미안하다는, 사랑한다는 말 대신 선물하고 싶은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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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 - 권기태 장편소설
권기태 지음 / 다산책방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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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끌어당기는 중력을 겪는 지구인들의 이야기. 이미 발사된 우주선을 쫓는 것처럼 도저히 책장을 멈출 수가 없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이 스스로 중력을 갖게 되었을 때 그곳이 우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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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벽에 붙어 잤다 민음의 시 238
최지인 지음 / 민음사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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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에 살아가는 청춘들을 이 정도까지 대표할 수 있는 시인을 나는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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